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낙연/비판 및 논란/당대표 시절 (문단 편집) === "[[협박|서울시의원 101명과 싸워야 한다]]" 유세 논란 === 3월 31일 강서구 화곡역 유세에서 [[오세훈]] 후보가 당선된다면 임기 1년동안 대통령 및 [[서울특별시의회|서울시의원]] 109명 중 [[더불어민주당]] 소속 의원 101명과 싸워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만약 오세훈 후보가 시장직에 오른다면 당 차원에서 시의원 101명에게 발목잡기를 지시하겠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401142200001|#]] 재미있는 것은 [[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]] 당시 [[새누리당]]의 [[이정현(정치인)|이정현]] 후보가 [[대한민국의 보수정당|보수정당]]의 험지로 유명한 지역에 출마하자 [[박영선]] 당시 원내대표가 비슷한 소리[* 이정현이 당시 여당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'예산폭탄'을 공약하자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가 당선되지 않으면 원내대표인 자신이 그 예산이 배정되는 것을 막을 것이라는 투로 발언했다.]를 했다가 지역구를 1987년 민주화 이후 역사상 처음으로 보수정당 후보인 이정현에게 내준 것[* 그런데 그 지역구의 정체가 어디인가 하면은... (전국구 선거에서는) [[민주당계 정당]]의 텃밭인 [[전라남도]] [[순천시]]였다(...). 안 그래도 순천시민들이 [[노관규]]·[[서갑원]] 콤비의 전횡 탓에 아주 신물이 나고 열불이 치밀어 올랐는데 박영선이 거기에 [[휘발유]]와 [[시너]]를 동시에 부어버린 격.]이 있음에도 민주당 측에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 버렸다는 것. 또한 그간 이낙연 의원은 국회에서 협치를 강조 해온바 있기에 더 큰 비판을 받았다.[[https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200907/102831008/1|#]] 결국 [[8회 지방선거|이듬해 지방선거]]에서 오세훈 재선과 더불어 시의회까지도 국힘이 7:3 비율로 우위를 가져가면서 이낙연의 이런 협박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이낙연/비판 및 논란, version=678)] [[분류:이낙연/비판 및 논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